풀백 보강 원하는 토트넘..英언론 "아론스-무키엘레-아탈" 적합

풀백 보강 원하는 토트넘..英언론 "아론스-무키엘레-아탈" 적합

스정보 0 1,734 2020.03.21 21:16

 영국 현지 매체 '빤트tv'는  우측 풀백 보강을 원하는 토트넘 훗스퍼에 막스 아론스(20)가 가장 좋은 옵션이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차선책으로 노르디 무키엘레(22), 유세프 아탈(23)도 거론됐다. 

토트넘은 이번 시즌 리그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을 거두면서 경쟁력을 증명했지만 기세가 오래가지 못했다. 시즌 중반 부진을 면치 못하던 토트넘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을 경질하고 조세 무리뉴 감독을 선임하는 강수를 뒀다.

부상으로 많은 선수들을 잃은 부분이 가장 큰 어려움을 초래했다. 그와 동시에 선수단의 능력에도 의구심이 제기됐다. 풀백 포지션을 소화하는 세르주 오리에가 큰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했다. 후보 카일 워커-피터스는 출전 기회를 부여받았을 때마다 실망감을 안겨줬다. 토트넘을 떠났던 카일 워커와 키어런 트리피어가 그리워질 수밖에 없었다.

실망스러운 결과에 토트넘이 오는 여름 우측 풀백 자원을 영입한다는 소식이 이어졌다. 이에 영국 `빤트tv`은 21일(한국시간) 토트넘에 어울리는 3명의 선수들을 소개했다.

노리치 시티에서 활약하고 있는 아론스가 가장 먼저 언급됐다. 아론스는 이번 시즌 리그 27경기에 출전해 2도움을 기록했다.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준수한 수비력과 공격력을 겸비하고 있다. 잉글랜드 국적을 보유하고 있으므로 홈그로운 정책에 부합한다. 특히 노리치가 강등 위기를 겪고 있는 만큼 이적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RB라이프치히에서 활약하고 있는 무키엘레와 니스 소속의 아탈도 소개됐다. 187CM의 건장한 체격을 자랑하는 무키엘레는 수비력에 강점이 있다. 센터백, 우측 미드필더로도 기용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 자원이다. 수비에서 약점을 보이는 토트넘에 필요한 선수다. 이번 시즌 28경기에 나서 3골 2도움을 기록했다.

알제리 국적의 아탈은 본래 풀백 포지션을 소화했지만 공격력을 인정받아 최근 윙어로 출전한 경기가 많다. 지난 12월 무릎 부상을 당하며 리그 13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이전 파리 생제르망과 첼시가 노렸다는 보도가 있을 정도로 유망한 자원이다. 영국 현지 메체 `빤트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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